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미덕 (문단 편집) === 2단계 === 1.#6 '''투자''': 턴마다 축적한 에너지 양의 1%를 추가 획득하여 최대 100의 에너지 획득 >콜로니들이 선택한 경제 체제는 물물교환 경제에서부터 사회주의, 자유방임주의 시장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각자 다양했지만, 대부분은 시민들에게 발전에 투자하고 성공을 공유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상당히 독특하며, 강력한 미덕이다. 에너지를 아껴 둔다면 더더욱 강력해 진다. 이 미덕을 최대로 활용하려면 에너지가 10000이나 필요하지만, 하단에서 후술할 '''대체 시장''' 미덕 덕분에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 1. '''사업가의 우주 여행''': 궤도 유닛에 대한 +25% 생산력 >(일부 콜로니에서는 우주를 군사 영역으로 남겨두고 민간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다른 일부 콜로니 행정부에서는 근우주 개발에 민간 투자를 장려했습니다. 우주 공간의 상업화는 주로 통신, 기후, 측지용 위성을 민간 기업이 띄우고 통제하는 형식으로 발전했습니다. 자원이 남아돌거나 슬라브 연방이라 궤도 유닛을 많이 생산할 수 있다면 상당히 도움이 된다. 도시가 많아 내정형 위성도 많이 필요할 때, 전선에 공격형 위성을 도배할 때 모두 좋다. 1. '''부당 이득''': 플레이어의 지시를 받는 교역 유닛마다 +0.5 건강 >콜로니에 당장 이득은 되지 않으나 보건 및 교육상 필요한 공공 프로그램을 운영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대부분 콜로니 행정가들은 수입/수출 정책을 도입하여 민간 상인들이 기업 활동으로 얻는 이득에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건강 관련 미덕은 언제나 환영이다. [[문명: 비욘드 어스/폴리스트레일리아|후타마]]는 교역로가 더 많으므로 이것만 가지고도 초반에 건강 관련 건물을 늦게 지어도 된다. 1. '''대체 시장''': 주둔지의 교역로에서 '''주둔지 단계당 +6 에너지 추가''' >옛 지구의 기업들이 오래전부터 그러했듯, 콜로니의 기업들도 새로운 행성 전역의 개척지, 주둔지, 전초기지에서 서비스와 상품을 팔 수 있는 대체 신규 시장을 찾았습니다. 실제로 콜로니 정부 중에는 신규 시장을 개척했을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였습니다. 주둔지가 3단계까지 성장하면 '''에너지 추가량은 무려 18이다.''' 주둔지가 근처에 자주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주둔지 교역로를 많이 만들 수 없지만, 적은 수의 교역로로도 효과는 극도로 강력하다. 특히 대부분의 주둔지와 모두 교역로를 이을 수 있는 폴리스트레일리아 팩션의 경우, 이 미덕은 필수다. 1. '''상호 의존적인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도시간 교역로 효과가 25% 증가 >콜로니 기반 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최초 거주지들을 연결하는 도로였습니다. 이 도로 덕분에 소통과 이동이 쉬웠을 뿐 아니라 내부 교역로로서 중요한 물자를 공평하게 배분할 수도 있었습니다. [[문명 5]]의 [[문명 5/사회 정책|체제 이념]]의 철의 장막과 비슷하다. 본작에서는 국내 무역로가 대폭 상향되어, 출발지와 도착지 양쪽에 식량과 생산력 보너스를 주기 때문에, 이것이 25% 증가하는 것은 효과가 꽤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